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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장기간 방치하면 허리 디스크로 발전…초기에 바로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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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dia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2-04-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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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척추는 ‘인체의 기둥’으로 불리는 부위이다. 모든 움직임을 관장하는 부위이므로, 해당 부위에 통증이나 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일상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진다.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이 몇 년간 지속되면서 현대인들의 기둥, 척추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선 2018~2020년 기준 척추 관련 질환자가 매년 약 200만명씩 발생하고 있는 추이를 보인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특히나 많이 발생하는 건 나쁜 자세로 인한 척추측만증이다. 척추측만증은 흔히 ‘교정하지 않아도 되는 질환’, ‘있는 게 자연스러운 질병’으로 꼽히는 질병이지만, 해당 질병을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만성 허리통증(요통) 및 척추와 근골격계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군포 몸앤장한의원 김선준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해쳐 디스크 발생 확률을 높이는 질병으로 서서히 건강을 해쳐가는 양상을 보인다. 만성요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반드시 고쳐줘야 하는 질환이다”라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나 소아나 청소년에게 발생하는 측만증은 성장을 저해시켜 예상 성장 키 만큼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섣불리 혼자서 교정하려 시도해보는 건 좋지 못하다는 게 의료계의 입장이다. 측만증을 비롯한 척추 질병은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의료기관에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 및 진료를 시행해보는 것이 좋다. 자칫 혼자서 이를 치료하려 하다가 오히려 근골격계의 질병을 만성으로 만드는 일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는 치료가 필수적인 질병이라 볼 수 있다.

김선준 원장은 “잘못된 스트레칭은 요통에서 끝날 질병을 디스크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서, “추나요법이나 물리치료 등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신체를 교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올바른 척추 교정법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의료지식을 바탕으로 시행하는 척추 교정은 이전의 곡률을 되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척추측만증으로 디스크(추간판)가 눌리는 현상을 막아줘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척추측만증이라는 질병이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여겨지는 시대이지만, 해당 질병은 장기간 방치할 시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교정하는 것이 좋다.

김 원장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꾸준하게 치료받는 것이 척추측만증 증상이 완치에 이를 수 있는 길이다”며, “약한 허리통증, 작은 측만증 하나가 디스크를 불러올 수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며 측만증 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더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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