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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 괴롭히는 허리 통증, 조기 치료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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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dia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2-06-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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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허리 통증은 현대인에게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질환이다. 사람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며 다리를 꼬고,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앉는 등 척추와 관절에 좋지 않은 자세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러한 통증이 있을 때 일시적인 근육통이라고 여겨 방치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통증을 제때 치료하지 못할 경우 추후에 통증이 심화되고 허리디스크 등의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나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질환은 무조건 수술로 해결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지닌 이들이 많다. 하지만 초반 급성 허리디스크의 80~90%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면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도 증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 허리 통증은 증상과 체질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에 초점을 둔다. 같은 병이라도 태양, 태음, 소음, 소양 같은 환자의 체질에 따라 증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진단 결과를 고려해 한약 처방, 추나요법, 물리치료 등을 통해 빠른 체내 흡수와 통증 개선에 주력한다.

특히 추나요법은 뼈와 관절을 손으로 밀고 당기며 하나씩 재정렬해주는 치료로 비틀린 뼈와 관절을 원래의 자리로 복구시키며, 주변 연부 조직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추나요법은 시술자의 숙련도나 전문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시행할 경우 신경의 손상이나 염증이 악화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요통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가볍게 생각하고 붙이는 파스 등으로 버티다 보면 납작해진 디스크가 어느 순간 터지는 상황까지 초래될 수 있다. 어느 날부터 요통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자신의 허리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그에 맞는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이프네트워크 일산점 청정한의원 허광석 원장은 “치료에 무조건 의존할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 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할 때는 틈틈이 사용을 중단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수면을 취할 때는 낮은 베개를 쓰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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