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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계속 방치하다 목 디스크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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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dia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2-06-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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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잠시라도 손에서 떨어지면 불안하고 초조한 물건이 스마트폰이다. 지인 연락부터 스케줄 정리, 쇼핑, 드라마 시청, 은행 업무 등 모든 활동을 한손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듯, 스마트폰으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문제도 적지 않다.

일반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목을 쭉 빼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 경추가 정상적인 C자 배열에서 I자로 변하며 근육과 인대가 과도하게 긴장하고 이에 따라 목 통증 및 결림이 유발될 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파스와 진통제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경추 사이의 디스크에 충격과 부담이 누적되면 추간판이 제자리를 벗어나는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목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경우라면 가까운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체계적인 치료에 나서야 한다.
머리 하중이 무거워질수록 목과 어깨 피로감은 심해지며 통증도 점점 심화될 수 있다. 게다가 경추 아래 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버섯증후군이 유발될 수도 있으므로 빠르게 교정해야 한다.

체형 교정에 이용되는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수기로 직접 치료하는 요법으로 신체 일부나 추나 도구 등을 활용해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는 치료법이다. 다만 사람의 손으로 틀어진 부위를 재정렬하는 방법이다 보니, 제대로 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진행할 경우 염증이 악화되는 등의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환자 경험과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프네트워크 시흥점 능곡해나무한의원 고용희 원장은 “적극적인 치료 외에도 평소 목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세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장시간 고개를 과도하게 숙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습관을 피하도록 하며, 30분에 한번씩 가볍게 목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경추에 쌓인 부담감을 풀어주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일자목으로 인한 목 통증은 치료를 받는다고 바로 정상적인 C자 커브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일자목 한방치료는 일자목으로 인한 통증을 해소하고 정상적인 목의 커브를 되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생활관리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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