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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업재해로 허리디스크 발생했다면… 빠른 대응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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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1-12-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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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겨울은 추운 날씨 탓에 산업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실제로 5년간 한랭 관련 산업재해를 당한 사람은 총 44명으로,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2월부터 2월은 고용노동부에서 주의를 기울이는 ‘겨울철 노동 현장 주의 요구기간’이다.

차가운 기온과 매서운 바람은 신진대사를 느리게 만들어, 작은 부상도 큰 손상으로 만드는 주범으로 꼽힌다. 겨울철 칼바람은 건설업 노동자 등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들에게 각종 산재 관련 질병을 발생시키는 질병 요인이기도 하다.

차가운 바람은 단순 노동직 근로자들에게 겨울철 산재 질병 중 하나인 ‘허리디스크’를 일으키기도 한다. 추운 공기로 인해 허리 근육이 뻣뻣해져 작은 충격에도 추간판(디스크)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겨울 공기에 노출된 뒤부터 허리 통증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그 즉시 가까운 병원이나 의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검진을 받지 않은 상태로 허리 통증이나 디스크 초기 증상을 방치할 경우 디스크 손상이 수술 단계까지 심각해질 수 있다.



부천 상동서울한방병원 박성희 원장은 “수술 단계까지 악화되지 않으려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추나 요법이나 물리 치료 등 척추뼈 선열을 올바르게 만들어주면서도 허리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치료를 받아줘야 한다”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 원장은 “추위로 인해 나타난 허리 부상의 경우에는 찬 기운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면서, “뜸 치료나 온열 치료 등 허리에 체온보다 조금 더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찬 기운을 없애줘야만 디스크 치료시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랭으로 인한 디스크 및 허리 통증은 방치할수록 더욱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겨울철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신속한 치료만이 정답이다. 만약 차가온 공기나 바람에 노출 된 뒤부터 허리 통증이 발생해 2주 이상 지속됐다면 병원이나 의원에 방문해 의료진과 조속히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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