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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산재로 인한 허리디스크…치료 핵심은 ‘허리 근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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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1-12-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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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휘진 원장 (사진=몸앤장한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사무직이라면 피할 수 없는 3대 질병이 있다. 일자목이라 불리는 ‘거북목 증후군’, 손목을 시큰하게 만드는 ‘손목터널증후군’, 그리고 매년 높은 유병율을 자랑하는 ‘허리디스크(척추추간판탈출증)’이다. 이중에서도 산업재해 보상치료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은, 단연 허리디스크 및 허리 통증이다.

택배 운송업이나 단순 생산직 등 장시간 동안 허리에 무리를 주는 일을 하는 근로자의 경우엔 다른 직업군에 비하여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척추 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추간판)’은 산업재해 등 외부적인 충격으로도 다칠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한 번 발병할 경우,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난치성 고질병이기에, 허리통증이 발생하고 있다면 바로 의료진을 찾아가 치료받는 것이 좋다. 꾸준하게 관리 및 치료를 받아준다면 허리디스크가 수술 단계까지 악화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통증 및 병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군포 몸앤장한의원 임휘진 원장은 “디스크 치료의 중점은 허리근육을 강화시켜주고 척추뼈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라며 “단순하게 통증만 치료하게 되면 발생 요인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디스크가 재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 허리디스크의 재발을 막으려면 허리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허리근육을 기를 경우엔, 허리 통증이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강화된 허리근육은 생활습관이나 산재 등 외부충격으로 망가지게 된 척추 선열을 바르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이나 심각한 허리통증을 느끼고 있다면, 척추 선열 교정과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치료를 병행해줄 필요가 있다.

임 원장은 “기본에 충실해야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척추뼈가 제대로 정립되어야 허리 근육도 올바르게 키워진다”라며 “물리치료나 추나요법 등을 사용해, 척추뼈 정렬을 바르게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그 뒤에 전기치료나 약침요법, 한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허리근육을 강화시켜줘야 한다”고 전했다.

허리디스크는 난치성 고질병이지만, 제대로 관리한다면 수술단계까지 악화되지 않는 질병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빠른 치료를 필요로 한다. 업무 수행 중이나 근로 중 디스크 증상이나 허리통증이 느껴진다면 그 즉시 바로 산재지정병원 등 디스크 치료 기관에 가서 의료진과의 상담 및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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