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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통증 유발하는 목디스크, 조기에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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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dia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3-08-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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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머리를 지탱하고 있는 사람의 목은 자연스러운 C자 굴곡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부적절한 자세로 스마트폰, 컴퓨터를 꾸준히 사용할 경우 C자 형태의 목이 점점 펴지게 돼 일자목이나 거북목 증후군 등의 변형이 유발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악화된다면 목디스크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거북목 증후군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그 증상이 심화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목뿐 아니라 어깨와 팔에서 신경성 저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칫 목디스크나 척추변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반에 자세 교정 등을 통해 거북목 증후군을 개선해야 한다.

경추의 배열은 주변의 근육과 인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치료를 통해 근육과 주변 조직의 긴장을 이완해 배열이 바르게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거북목증후군 등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추나요법을 활용하고 있다.
추나요법이란 밀고 당긴다는 뜻으로 손가락과 추나 도구로 밀고 당기거나 마찰을 일으켜 어긋난 체형을 교정하는 방식의 치료다. 단순히 뼈를 비롯한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경락과 기혈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포괄적인 통합치료법이기 때문에 활용 범위가 다양하다.

라이프입원실네트워크 강릉점 하슬라한의원 안상규 원장은 “거북목 증후군, 목디스크는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다. 목 통증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다.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 게임을 오래 하거나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환자가 확인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평소에 느껴지지 않았던 뻐근한 통증이나 결리는 통증이 갑작스럽게 생겼다면 치료나 교정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몸에 문제가 생겼는데 방치하다 보면 더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통해 초기에 이를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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