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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허리디스크 주의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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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2-01-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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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차가운 날씨는 만물을 움츠러들게 하는 주범이다. 동장군에 의해 겨우살이 이파리들이 떨어지듯, 사람의 신체 역시도 신체 에너지가 저하돼 여러 가지 골병이 들기 쉽다. 찬 기운인 ‘풍한사(風寒邪)’가 인체 내부에 스며들면 다양한 근골격계 질병을 일으킨다. 작은 부상도 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바깥에서 일해야 하는 근로자들의 경우에는 특히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겨울철의 허리 부상은 자칫 산업재해 중 하나인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나쁜 자세 이외에도 다양한 외부적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겨울철 추위’이다. 추위는 신체 에너지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근골격계를 뻣뻣하게 만들어 작은 부상에도 신체 선열이 흐트러지게 만든다.

넘어지거나 어딘가에 허리가 부딪히게 되면 외부적인 충격이 허리에 가해져 디스크 관련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차가운 추위로 인해 신체 에너지가 적어진 상태에서 척추뼈 사이에 자리하고 있던 추간판(디스크)이 튀어나오게 되면 극심한 통증이 야기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겨울철 허리디스크는 어떤 방식으로 치료해줘야 하는 걸까. 라이프입원실네트워크 은평점 참뿌리한의원 오아름 원장은 “겨울철 허리디스크 치료의 핵심은 ‘풍한사 제거’와 ‘허리 근육 강화’로 볼 수 있다. 이 두 가지 과업이 해결되어야만 치료는 물론 증상 재발의 위험까지 막을 수 있다”면서, “허리에 스며든 차가운 기운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뜸치료’나 ‘온열치료’와 같은 열전도 치료 방법을 사용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찬 기운을 제거했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다. 튼튼한 허리 근육은 디스크가 튀어나오는 걸 막아주는 방파제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허리 근육을 강화시키기 전 ‘추나요법’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허리뼈 선열을 제대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뼈대가 올바르게 서있어야만 근육이 잘 붙을 수 있다”고 답변했다.

허리디스크는 빠르게 치료해주지 않으면 수술 단계에 이를 수도 있는 질병이지만, 조기 치료나 입원 치료를 통해 관리해주면 최악의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하다. 예방만큼이나 후속 대처가 중요한 질병이기 때문에 허리 통증을 느끼거나 디스크 초기 증상을 느끼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 오아름 원장 (사진=참뿌리한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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