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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으로 인한 나쁜 자세가 허리디스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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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dia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2-04-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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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국렬 원장 (사진=신통한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볕이 드는 봄에는 ‘춘곤증(봄철 피로증후군)’이란 생리적 현상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봄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일교차가 뚜렷하게 나타나 신체적 에너지가 떨어지기 쉬운데 이러한 신체 에너지 저하는 피로의 주요 요인이며 춘곤증을 만들어내는 일등공신으로 알려져 있다.

춘곤증은 심각한 질병이 아니기에 치료를 요하지는 않지만, 해당 증상이 불러오는 부수적인 요소들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춘곤증에 못 이겨 잠깐 동안 드는 ‘낮잠’이 근골격계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턱 괴기, 책상에 엎드리기 등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나쁜 자세’는 올바른 신체선열을 해치고, 척추와 경추를 뒤틀리게 만드는 데 아주 큰 기여를 한다.

부여 신통한의원 서국렬 원장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하게 되는 나쁜 자세나 포즈가 근골격계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대다수가 나쁜 자세를 오랫동안 지속한다”면서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취했거나 나쁜 자세를 취했다면 한 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등과 어깨 근육 강화 스트레칭을 꾸준히 시행해 신체 선열이 흐트러지지 않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디스크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만약 춘곤증으로 인한 낮잠 등 허리나 목 디스크에 치명적인 포즈를 오랫동안 취해 통증이 야기되는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치료해주는 것이 좋을까. 이에 대해 서 원장은 “디스크 치료의 핵심은 통증 초기에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 받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책상에서 낮잠을 자거나, 나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어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발생했다면 그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해야 한다는 게 정설로 알려져 있다. 근골격계 질환 중에서도 디스크(추간판탈출증) 질환은 최대한 빠른 시일에 도수치료나 추나요법 등의 근골격계 케어를 실시해주면 수술 단계로까지 악화되는 걸 막을 수 있다.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통증 발생 이전에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만약 통증이 발생한 직후라면 통증 초기에 내원하는 것만이 디스크 및 근골격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서국렬 원장은 “디스크 증상은 꾸준한 내원과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라며, “빠른 치료만이 최선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춘곤증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허리통증이 발생했다면 바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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